매일일보 = 김지현 기자 | 하윤수 부산광역시교육감이 7일 오전 11시 30분 사직종합운동장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43회 부산광역시장기 노인생활체육대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하윤수 교육감은 인사말을 통해 “매년 개최하는 이 대회는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생활을 즐기는 축제의 장으로서 명실상부한 전국 최고의 행사로 자리매김했다”며 “이번 대회를 통해 일상 운동으로 이어갈 다양한 체육 활동을 체득하셔서 건강한 삶을 영위하는 데 도움받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