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 나헌영 기자 | 국민체육진흥공단 경륜경정총괄본부가 지난 15일 광명스피돔(경륜본장)에서 개최된 자전거 동호인들의 축제 ‘스피돔 챌린지 페스트 23’(이하 행사)이 많은 시민들의 관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 됐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이홍복 경륜경정총괄본부장, 박승원 광명시장, 임오경․양기대 국회의원(광명시), 안성환 광명시의회의장, 유상기 광명시체육회장을 비롯한 여러 관계자들이 참석해 축하의 메시지를 전했다. 여기에 자전거 마니아로 알려져 있는 가수 김세환씨가 특별게스트로 초청돼 행사장 붐업 조성에 일조했다.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