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거 소외계층 주거안정 도모
대한건축사협회 부천지역건축사회와 취약계층 주거 복지사각지대 해소 힘 모아
대한건축사협회 부천지역건축사회와 취약계층 주거 복지사각지대 해소 힘 모아
매일일보 = 이종민 기자 | 부천시가 대한건축사협회 부천지역건축사회와 지난 11일 주거 소외계층의 주거환경·복지 개선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부천형 ‘핸썹 해피 하우스’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는 부천형 ‘핸썹 해피 하우스’ 사업 추진을 위해 지난 4월 대한주택건설협회 경기도회와 처음 업무협약을 맺은 후, 사업의 확대 및 안정을 위해 대한건축사협회 부천지역건축사회와 추가로 업무협약을 체결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사업대상자는 한부모 가정, 소년소녀 가정, 독거노인, 장애인 등 실질적으로 도움의 손길이 필요하나 도움을 받지 못했던 복지사각지대가 해당된다.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담당업무 : 인천지사장/취재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