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능정보사회연구원, 세종대서 AI기술 세미나 개최
상태바
지능정보사회연구원, 세종대서 AI기술 세미나 개최
  • 나광국 기자
  • 승인 2023.11.21 16:1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인공지능 및 클라우드컴퓨팅 기술 강연
세종대학교 대양AI센터에서에서 개최된 사단법인 지능정보사회연구원 기술 세미나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세종대 제공
세종대학교 대양AI센터에서에서 개최된 사단법인 지능정보사회연구원 기술 세미나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세종대 제공

매일일보 = 나광국 기자  |  사단법인 지능정보사회연구원은 지난 17일 세종대 대양AI센터에서 AI(인공지능)의 ‘지능’과 빅데이터 및 클라우드컴퓨팅에 기반한 ‘정보’가 결합된 지능 정보 기술 및 서비스를 연구하고 상호협력하기 위한 기술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임철수 원장의 인사말과 세종대 백성욱 연구부총장의 축사로 시작됐다. 이어 지능정보 분야 핵심이 되는 인공지능 및 메타버스 기술에 관한 국내 및 세계적인 전망과 함께 우리나라의 대응 방안에 대해 이야기가 오갔다.
전문가 4인의 초청 강연은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조일연 소장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 이현규 PM (인공지능·데이터)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 이준우 PM (콘텐츠·미디어) △한국전자기술연구원(KETI) 손재기 박사 순으로 진행됐다. 지난해 8월에 설립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비영리 사단법인인 지능정보사회연구원은 창립 이후 국내 지능정보 산업 활성화와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기술 및 표준 개발, 교육 및 전문인력 양성, 국내 및 해외기관과의 협력사업 추진 등의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