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00만원 상당 G캐시 증정 이벤트 진행
매일일보 = 강소슬 기자 | 갤러리아백화점은 새해를 맞아 오는 21일까지 신년 세일을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전 지점에서 최대 60% 할인 혜택을 선보인다.
오는 5일부터 내달 8일까지는 6000만원 상당의 캐시를 제공하는 ‘2024년 2024만 G캐시’ 프로모션도 연다. 2만4000원 이상의 구매 영수증에 기재된 행운 번호로 갤러리아 애플리케이션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응모할 수 있다. 총 3명에게 2024만 G캐시(갤러리아 모바일 적립금)를 제공한다. 서울 명품관에서는 오는 11일까지 수제화 브랜드 엔아이 팝업스토어가 열린다. 더솔로이스트, 마인데님, 카미야 등 국내외 70여가지 브랜드를 취급하는 편집숍 찬스클로딩 팝업도 운영한다. 대전 타임월드에서는 명품·캐주얼 브랜드를 지난해 가을·겨울 시즌 상품을 정상가 대비 10~50% 할인 판매하며, 오프화이트, ,비비안웨스트우드, 메종키츠네, 폴로 랄프로렌 등이 참여한다. 경기 수원 광교에서는 오는 31일까지 로봇 청소기 브랜드 로보락 팝업을 열어 할인과 사은품 증정 혜택을 제공한다. 10일까지는 스파(SPA) 브랜드 에잇세컨즈 상품을 최대 60% 할인한다.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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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우명 : 하루를 살아도 감사하고 행복하며 풍요롭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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