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의 문화유산답사기』, 『국토박물관 순례』, 『소설Y 시리즈』 등 인기 도서 19 종 밀리의 서재에 공개
- 부커스와 『Why? 시리즈』 전자책 공급 제휴 체결… 경쟁력 있는 콘텐츠 꾸준히 선보여
- “출판사와 꾸준한 협력으로 경쟁력 있는 콘텐츠 선보이고 베스트셀러 확보 속도 낼 것”
- 부커스와 『Why? 시리즈』 전자책 공급 제휴 체결… 경쟁력 있는 콘텐츠 꾸준히 선보여
- “출판사와 꾸준한 협력으로 경쟁력 있는 콘텐츠 선보이고 베스트셀러 확보 속도 낼 것”
매일일보 = 김종혁 기자 | 국내 최대 독서 플랫폼 밀리의 서재(대표 서영택, 코스닥 418470)는 종합출판사 창비와 첫 콘텐츠 공급 계약을 체결하며 협력의 첫발을 내디뎠다고 30일 밝혔다.
밀리의 서재는 창비와 첫 콘텐츠 공급 계약을 통해 지난해 12월, 유홍준 교수의 대한민국 유물·유적 답사기 시리즈 『나의 문화유산답사기1~7권』과 답사기에서 담아내지 못한 우리 역사의 진수를 담은 신간 도서 『국토박물관 순례 1~2권』 총 9권을 공개했다. 지난 23일에는 청소년부터 성인까지 세대를 뛰어넘어 공감할 수 있는 창비의 영어덜트 『소설Y』 시리즈 10권을 공개하며 밀리의 서재 회원들의 뜨거운 반응을 일으켰다.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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