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양한 카테고리의 전자책 8종과 오디오 웹소설 2종으로 구성된 콘텐츠 추천
- 설 연휴를 이용해 취향과 관심사에 맞는 취미개발 및 색다른 재미 제공
매일일보 = 김종혁 기자 | 통합 독서 플랫폼 윌라가 4일간의 설 연휴를 맞아, 특색 있는 취미활동과 재미 모두 잡을 수 있는 콘텐츠를 추천한다.
윌라가 제안하는 컨텐츠는 레시피, 여행, MBTI, 타로, 웹소설 등 다양한 카테고리의 전자책 8종과 오디오 웹소설 2종이다.
레시피 카테고리의 쓰레즈레 하나코 <사랑하지 않을 수 없는 달걀 요리>, 모토야마 나오요시 <전 세계 집밥 레시피>, MBTI 카테고리의 김소나 <나의 MBTI가 궁금하단 마리몽>, 뜨개질 카테고리의 부티크사 편집부 <새로운 코바늘뜨기의 기본>, 타로 카테고리의 수잔디 <신의 그림책,타로>, 여행 카테고리의 신미식 <나에게만 보이는 풍경 제주>, 와인 카테고리의 카트린 제르보, 피에르 에르베르 <한 눈에 보는 와인>, 식물 카테고리의 캘버트 크레리 <플라워 스쿨> 등의 전자책을 추천한다. 핸드폰으로 고화질의 전자책을 보며 간편하게 관심사에 맞는 취미를 배우고 따라해 볼 수 있다.
또한 오디오 웹소설인 컵라면 작가의 <무림서부>와 우지혜 작가의 <그 겨울에 봄이오면>도 추천 콘텐츠에 포함되어 있다. 긴장감 넘치는 무협 사극과 설렘 가득한 로맨스 등 일상에서 새로운 재미를 가져다줄 콘텐츠와 함께 다채로운 설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제안했다.
윌라를 서비스하는 인플루엔셜 문태진 대표는 “회원들이 오디오북뿐 아니라, 전자책 및 오디오 웹소설까지 보유한 통합 독서 플랫폼 윌라와 함께 즐거운 설 연휴를 보내셨으면 좋겠다”며 “윌라가 엄선하여 추천하는 콘텐츠를 통해 이번 연휴 기간 새로운 취미활동을 찾아볼 수 있는 기회가 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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