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월 15일, KT&G장학재단 - 한국메세나협회 - 발레STP협동조합 - 강동문화재단 MOU 체결
- 문화예술 장학사업 통해 장학금 지원 외 ‘발레 마스터 클래스’ 등 예정
- 2016년부터 지난해까지 누적 지원금 규모 12억 원
- 문화예술 장학사업 통해 장학금 지원 외 ‘발레 마스터 클래스’ 등 예정
- 2016년부터 지난해까지 누적 지원금 규모 12억 원
매일일보 = 김종혁 기자 | 한국메세나협회(회장 김희근)가 KT&G장학재단, 발레STP협동조합, 강동문화재단과 함께 지난 15일, KT&G 상상플래닛에서 문화예술 장학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한국메세나협회의 ‘기업과 예술의 만남’ 사업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협약을 통해 4자는 글로벌 발레 인재 양성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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