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틴 '예쁘다' vs 방탄소년단 '아이돌'…르세라핌 멜런스 게임 결과는?
'멜론 3년차' 르세라핌이 추천하는 멜론 꿀팁 기능 소개한 마이멜론'
'멜론 3년차' 르세라핌이 추천하는 멜론 꿀팁 기능 소개한 마이멜론'
그룹 르세라핌(LE SSERAFIM·김채원,사쿠라,허윤진,카즈하,홍은채)이 컴백과 동시에 멜론 스포트라이트에서 직접 새 앨범과 관련한 에피소드를 소개하고 팬들과 소통하는 콘텐츠를 선보인다.
르세라핌이 새로운 시도를 담은 앨범으로 강렬한 컴백을 예고한 만큼, 멜론 스포트라이트에서도 거침없는 매력과 다채로운 이야기들을 털어놓으며 '팬심저격'에 나선다.
아티스트들의 취향을 확인할 수 있는 밸런스 게임으로, 팬들의 사소한 궁금증을 해결해주는 영상 콘텐츠 '멜런스 게임'도 기대를 모은다. 멤버들은 "하이브 레이블즈 선배 그룹의 곡을 리메이크 해야 한다면?"이라는 질문에 세븐틴의 '예쁘다', 방탄소년단의 '아이돌'이라는 두 후보 사이 깊은 고민에 빠진다.
또한 아티스트가 꼭 추천하고 싶은 멜론 사용 꿀팁을 소개하는 '마이멜론' 영상에서 르세라핌은 자신들을 '멜론 3년차'라고 밝히며 팬들을 위한 리얼 ‘꿀팁’을 제공한다. 이 가운데 홍은채는 최근 음악감상 이력을 기반으로 스타일을 분석해주는 '뮤직DNA', 허윤진은 한 곡을 선택하면 이를 기반으로 다음곡이 이어져 나오는 빠른 선곡 서비스 '믹스업', 김채원은 아티스트를 향해 메시지를 남길 수 있는 '팬톡' 기능을 추천한다.
한편, '멜론 스포트라이트'는 멜론 앱 내 다양한 노출 구좌를 통한 여러 독점 콘텐츠와 삼성역 케이팝 라이브 (K-POP LIVE) 대형 LED 스크린 송출로 아티스트의 신규 앨범을 대중에 널리 알리는 서비스다. 멜론은 이외에도 인디 아티스트와 명곡을 알리는 '트랙제로'(TrackZero), 신예 아티스트를 전문 육성하는 '하이라이징'(Hi-RiSiNG) 등의 프로젝트를 통해 국내 음악산업 생태계 강화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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