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날 판매량 17만 8천장 …싱글 2집 대비 약 8배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 일본 · 핀란드·터키 1위 …오리콘 싱글 2위
오늘(29일) 일본 도쿄서 '낫 오케이' 발매 기념 쇼케이스 개최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 일본 · 핀란드·터키 1위 …오리콘 싱글 2위
오늘(29일) 일본 도쿄서 '낫 오케이' 발매 기념 쇼케이스 개최
그룹 에이티즈(ATEEZ · 홍중, 성화, 윤호, 여상, 산, 민기, 우영, 종호)가 '미친 폼(Crazy Form)' 이후 새롭게 발매한 음악으로 또 다시 폭발적 인기를 자랑했다.
이는 에이티즈가 지난해 3월 발매했던 일본 싱글 2집 '리미트리스(Limitless)'의 발매 첫날 판매량을 약 8배 뛰어넘은 수치로, 에이티즈를 향한 현지 인기가 1년 만에 가히 폭발적으로 증가했음을 증명했다.
더불어 해당 앨범의 타이틀곡 '낫 오케이'는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 일본, 핀란드, 터키에서 1위를 차지했으며, '낫 오케이' 뮤직비디오는 유튜브 뮤직비디오 트렌딩 월드와이드 1위에 이름을 올리며 에이티즈를 향한 폭발적인 관심을 증명했다.
앞서 '낫 오케이'는 정식 발매 전부터 일본 타워 레코드에서 일간 예약판매 1위를 차지하였으며, 일본 유니버셜 뮤직 스토어의 판매 순위에서는 1위부터 5위까지 기록하며 화제를 모았던 바 있다.
한편, 에이티즈는 오늘(29일) 일본 도쿄에서 신보 '낫 오케이'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개최한다.
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