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유공자 및 유가족, 보훈단체, 시민 등 400여 명 참석
매일일보 = 김진홍 기자 | 대전시는 제105주년 3‧1절을 맞아 1일 오전 10시 30분 대전시청 대강당에서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시에 따르면 독립유공자 및 유가족, 보훈단체, 시민 등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3.1운동의 의미와 정신을 되새겼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3.1절을 맞아 대한민국의 모든 대립과 갈등을 녹여내고, 화합과 통합의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대전=김진홍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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