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11월 말까지 운영 예정
매일일보 = 나광국 기자 | 성신여자대학교는 2024학년도 새학기 시작과 함께 재학생에게 천원에 아침식사를 제공하는 ‘화목한 천원의 아침밥’ 판매를 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성신여대는 농림축산식품부,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과 서울시, 성북구에서 지원받은 금액에 학교 자체 예산을 더해 올해 11월 말까지 천원의 아침밥을 운영할 계획이다.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매일일보 = 나광국 기자 | 성신여자대학교는 2024학년도 새학기 시작과 함께 재학생에게 천원에 아침식사를 제공하는 ‘화목한 천원의 아침밥’ 판매를 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성신여대는 농림축산식품부,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과 서울시, 성북구에서 지원받은 금액에 학교 자체 예산을 더해 올해 11월 말까지 천원의 아침밥을 운영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