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해 1만 명이 넘는 독자가 작가와의 만남 참여, '클래스24' 통해 다양한 콘텐츠 다룰 예정
- 작가와의 만남, 독서모임, 교사연수 등의 다채로운 프로그램 온·오프로 진행
- 서비스 론칭을 기념해 유홍준 교수, 최재천 작가와의 만남 진행 및 이벤트 개최
- 작가와의 만남, 독서모임, 교사연수 등의 다채로운 프로그램 온·오프로 진행
- 서비스 론칭을 기념해 유홍준 교수, 최재천 작가와의 만남 진행 및 이벤트 개최
매일일보 = 김종혁 기자 | 문화콘텐츠 플랫폼 예스24가 책과 함께하는 다양한 온·오프 프로그램인 <클래스24>를 새롭게 론칭했다.
'클래스24'는 예스24가 진행해 온 작가와의 만남을 보다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하고자 새롭게 선보이는 클래스이다. 책에 대한 심층 해설 및 창작 의도, 비하인드 스토리 등을 심도 있게 들을 수 있는 자리로 다채롭게 진행된다. 또한 작가와의 만남 외 독서모임이나 교사연수 등 책과 관련된 여러 프로그램이 함께 운영될 계획이다.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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