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밀리의서재, 총 500명 규모의 ‘북마스터’ 모집… 4월 10일까지 앱을 통해 지원 가능
- 연간 100권 이상을 읽은 상위 1% 독서왕이라면 지원 가능... 밀리 독점 신간 도서의 매력 알리는 활동 펼쳐
- 매월 2권 밀리 독점 신간 종이책 소장, 북마스터 배지 증정 등 북마스터에게만 주어지는 특별한 혜택 제공
- 연간 100권 이상을 읽은 상위 1% 독서왕이라면 지원 가능... 밀리 독점 신간 도서의 매력 알리는 활동 펼쳐
- 매월 2권 밀리 독점 신간 종이책 소장, 북마스터 배지 증정 등 북마스터에게만 주어지는 특별한 혜택 제공
매일일보 = 김종혁 기자 | 국내 최대 독서 플랫폼 밀리의서재(대표 박현진, 코스닥 418470)는 밀리의서재 독점 신간 도서를 가장 먼저 접하고 독자들에게 추천해 주는 ‘북마스터’를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북마스터’는 밀리의서재가 독점으로 제공하는 신간 도서를 읽고 책 소개와 함께 신간 도서의 매력을 알리는 역할을 맡는다. 책 사랑이 남다른 회원들이 직접 신간 도서를 소개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모집 규모는 총 500명으로 밀리의서재를 1년 이상 구독한 회원으로서 연간 100권 이상 책을 읽은 사람은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모집 기간은 4월 10일까지이며 밀리의서재 앱 내 모집 페이지에서 질문지 답변을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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