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서 첫 광고 론칭
매일일보 = 민경식 기자 | 종합주류기업 아영FBC가 대표 미국 와인 캔달잭슨의 국내 첫 앰버서더로 배우 기은세를 기용하고 ‘에브리데이 럭셔리’라는 콘셉트의 광고를 론칭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광고는 ‘캔달잭슨 빈트너스 리저브 샤르도네’와 함께 홈 파티를 준비하며 소중한 순간들을 셀카로 담는 배우 기은세의 우아한 모습을 연출한 것이 특징이다. 캔달잭슨과 함께하는 모든 시간들이 오래 기억될 수 있길 바라는 마음을 모아 ‘골든 모멘트’라는 키 메시지를 전파한다. ‘캔달잭슨 빈트너스 리저브 샤르도네’는 시원하게 마시는 화이트 와인으로 망고, 파인애플, 파파야와 같은 열대과일의 풍미가 입안을 가득 채워주며 섬세한 바닐라와 꿀향이 특징인 제품이다. 캔달잭슨 빈트너스 리저브 샤르도네의 신규 광고는 와인나라 공식 SNS 채널 강남, 홍대 일대의 옥외광고를 통해 선보인다. 캔달잭슨 빈트너스 리저브 샤르도네의 가격은 4만원대로 전국 편의점, 마트, 백화점, 와인나라 직영매장(경희궁점, 서래마을점, 성수점, 송도점, 시청점, 신용산점, 압구정점, 일산점, 코엑스점, 홍대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