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선미가 8개월 만에 신곡으로 돌아온다.
선미의 이번 컴백은 지난해 10월 발매된 디지털 싱글 '스트레인저'(STRANGER) 이후 8개월 만이다.
선미는 '열이올라요'를 비롯해 '가시나', '주인공', '누아르', '날라리', '보라빛 밤', '꼬리', 지난해 발매한 '스트레인저'까지. 발매하는 곡마다 파격적인 컨셉과 중독적인 멜로디로 '컨셉 장인', '선미팝' 등 다양한 수식어를 양산하며 리스너들의 사랑을 받았다.
8개월 만에 다시 돌아오는 선미가 이번에는 어떤 음악으로 팬들과의 소통을 이어가게 될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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