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분양가 상승 가파른 강원 원주, 내 집 마련 적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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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 분양가 상승 가파른 강원 원주, 내 집 마련 적기는?
  • PR 기자
  • 승인 2024.05.09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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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후 더 높아질 분양가, “지금이 가장 싸다” 통할까
DL이앤씨가 공급 중인 ‘e편한세상 원주 프리모원’ 투시도. 이미지=DL이앤씨 제공
DL이앤씨가 공급 중인 ‘e편한세상 원주 프리모원’ 투시도. 이미지=DL이앤씨 제공

매일일보 = PR 기자  |  전국적 신규분양 아파트 분양가 오름세가 강원지역에도 영향을 끼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동안 인접 지역에 비해 다소 합리적 분양가로 공급돼 왔던 원주시 역시 최근 국민평형 분양가가 크게 오르면서, 수요자들 사이에선 ‘지금의 분양가가 가장 싸다’라는 인식이 더욱 고착화되고 있는 모습이다.

9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국민평형 및 20층 이상, 발코니 확장비를 포함한 분양가로 계산했을 시 강릉시의 ‘I’아파트(2023년 10월 분양)는 6억370만원, 춘천시 ‘S’아파트(2023년 12월 분양)는 6억4760만원을 기록했다. 강릉시와 춘천시는 이미 분양가 6억원 시대에 접어든 것이다.

원주시 역시 지난해 공급된 ‘e편한세상 원주 프리모원’ 2회차의 경우 4억7830만원이었지만, P아파트(4월 분양)는 5억680만원으로 3개월새 3000만원이 상승했을 정도다.

여기에 건설 원자재 가격 급등으로 분양가 상승이 지속될 것으로 예측되면서 이미 분양가격이 결정된 알짜 분양 단지를 선점하는 것이 효과적인 내 집 마련 방법으로 귀결되는 상황이다.

이 같은 상황에 현재 원주시에 분양 중인 단지에는 수요자들의 문의가 집중되는 상황이다.

e편한세상 원주 프리모원 2회차의 경우 분양가 상승이 본격화되기 전에 분양된 데다, ‘스트레스 DSR’로 불리는 대출 규제 영향권을 벗어나 있다. 1차 계약금 500만원 정액제와 중도금 무이자 등 혜택도 제공된다.

단지 반경 3km 내 대형마트가 있고, 영화관·한지테마파크·원주종합운동장·국민체육센터 등 문화·체육시설이 들어서 있다. 서원주초등학교와 남원주중학교도 반경 1km 거리다.

남원주IC가 가까워 중앙고속도로로 진입이 쉽다.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 예정인 GTX D노선(예정)을 비롯해 현재 공사 중인 여주~원주 복선전철 구축사업 수혜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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