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산사태 재난 예방‧대응
매일일보 = 이정수 기자 | 남부지방산림청 구미국유림관리소는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 기간(5.15.~10.15.) 동안 지역 산사태 대책상황실을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구미국유림관리소에서는 산림재해에 신속한 대응을 위해 기상 상황에 따라 단계별(관심‧주의‧경계‧심각) 비상 근무 체계를 유지할 계획으로 여름철 자연 재난대책 기간에 앞서 해빙기부터 5월 초까지 관리 중인 산사태 취약지역 129개소에 대한 점검을 마쳤다.
또한, 군위군 삼국유사면 학암리 지역주민 40여명을 대상으로 산사태 재난대비 대피 훈련을 실시하고 국민 행동요령을 교육하였으며, 산사태로 인한 인명‧재산피해 예방을 위해 우기 전 사방사업 완료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박승규 구미국유림관리소장은 “체계적인 상황실 운영을 통해 산사태 재난 예방‧대응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산사태 발생 징후가 보이면 안전한 곳으로 대피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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