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14일 양일간 서울광장 진행 식품안전홍보관 행사서 ‘마이핏’ 팝업 스토어 운영
매일일보 = 이용 기자 | 동국제약은 ‘제23회 식품안전의 날’을 맞아 식품의약품안전처 식품안전정책과에서 매년 운영하는 식품안전홍보관 행사에 최초로 참여했다고 17일 밝혔다.
지난 13일과 14일 양일간 서울광장에서 진행된 식품안전홍보관 행사에서, '함께하는 식품안전 건강한 대한민국'이라는 행사 슬로건에 맞춰 ‘마이핏’ 팝업 스토어를 운영했다.
홍보부스를 통해 마이핏 베스트셀러 제품을 직접 섭취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행운의 룰렛 행사 및 네이버, 카카오플러스 친구 인증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했다. 이에 행사 양일간 약 3,000명 이상이 부스에 방문하며 많은 고객들과 소통할 수 있었다.
동국제약 건식사업부 담당자는 “처음 참여한 행사였음에도 불구하고 많은 분들이 마이핏 부스를 방문해주었다”며 “앞으로도 동국제약은 소비자들이 제품별 원료나, 기능별 니즈에 맞춰 건강기능식품을 선택할 수 있도록 마이핏 제품군을 더욱 확대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식품안전홍보관 행사는 식품의약품안전처 단독 부스와 2024 서울헬스쇼 공동 부스로 나뉘어 운영됐으며, 총 130개의 기업이 참가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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