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털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 게스(GUESS)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베이직 데님 컬렉션 '게스 진'(GUESS JEANS)과 아이리스 로가 함께 한 캠페인을 공개했다.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니콜라이 마르시아노 (Nicolai Marciano)가 전개하는 '게스 진'은 게스가 가진 강력한 데님 아이덴티티를 바탕으로 시대와 호흡하면서 데님의 새로운 역사를 만들어 내고자 하는 게스의 새로운 프로젝트 브랜드이다.
특히 본 컬렉션은 패션의 지속 가능성을 조명하며 데님 워싱에 사용되는 물과 에너지 소비를 줄인 '게스 에어워시' 기술을 도입한 것이 특징으로, 이를 통해 게스가 선보이고자 하는 '데님의 차세대 40년'을 이끌어 나갈 예정이다.
게스는 1981년 데님을 기반으로 설립된 브랜드로 현재는 글로벌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로 성장하여 전세계 약 100여개국에서 1,015개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게스 진은 올해 6월부터 전세계 각국 매장을 통해 만날 수 있으며, 국내에서는 올 7월 런칭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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