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도시공사 옥성자연휴양림, ‘행복 드림플러스’ 숲속 체험 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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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도시공사 옥성자연휴양림, ‘행복 드림플러스’ 숲속 체험 교실
  • 이정수 기자
  • 승인 2024.05.23 0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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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책임 강화 위한, ‘행복, 드림플러스’ 숲속 체험 교실 진행
구미도시공사 옥성자연휴양림은 지난 18일 산림청과 함께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행복, 드림플러스’ 숲속 체험 교실을 했다.
구미도시공사 옥성자연휴양림은 지난 18일 산림청과 함께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행복, 드림플러스’ 숲속 체험 교실을 했다.

매일일보 = 이정수 기자  |  구미도시공사 옥성자연휴양림은 지난 18일 산림청과 함께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행복, 드림플러스’ 숲속 체험 교실을 했다.

공사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ESG 경영 실천의 일환으로 문화행사 참여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 아동 및 가족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문화지원 행사다.

관내 지역아동센터(3개소)에서 참여하였으며, ▲휴양림 숲해설 체험 ▲친환경 소재 목공예 만들기 ▲에코백 만들기 ▲즉석 사진 촬영 및 인화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으로 참석자들에게 많은 호응을 얻었다.

구미도시공사 이재웅 사장은 “다양한 문화지원 행사를 통한 구미도시공사의 사회적 책임 활동을 강화하고, 더불어 살아가는 지역사회 분위기 조성 및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는데 앞장서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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