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해 이어 올해도 기부 진행… 윤동주문학관 관련 행사 및 방문객 이벤트 등 다양한 문화 사업에 활용 예정
매일일보 = 김종혁 기자 | 문화콘텐츠 플랫폼 예스24가 윤동주 문화 사업에 자체 제작 굿즈 및 도서를 22일 기부했다.
예스24는 지난해 8월 종로문화재단 윤동주문학관에 윤동주 관련 굿즈를 전달한 데 이어, 올해도 한층 풍성한 굿즈와 도서를 기부했다. 이번 기부는 한국인이 사랑하는 대표 근현대 시인 윤동주 작가를 기억하고, 독자들에게 보다 다채로운 경험을 전하기 위해 진행되었다.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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