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 김혜나 기자 | 금성출판사는 푸르넷 선생님 300기수 돌파를 기념해 선생님 모집을 확대 실시하고, 공부방 예비 창업자에게 추가 지원 혜택을 제공한다고 30일 밝혔다.
푸르넷은 1997년부터 현재까지 국내 대표 공부방으로 자리매김해 왔다. 그 결과, 푸르넷 선생님 기수가 300기를 돌파하는 성과를 이뤘다.
이를 기념해 금성출판사는 푸르넷 선생님을 확대 모집하고, 예비 창업자에게 오는 8월까지 지원 혜택을 추가 제공한다. 기존 제공되는 초기정착금에 추가 정착지원금을 지급하며, 무료 전문 교육부터 초도 물품 무료 지원 등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300기 돌파 기념 이벤트도 준비했다. 내달 28일까지 푸르넷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계정을 팔로우하고 해당 이벤트 게시물 리그램 후, 참여 인증 댓글을 남기면 추첨을 통해 다양한 경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금성출판사 푸르넷은 유아부터 중등까지 다양한 온·오프라인 통합 제품 라인업을 보유했다. 전 과목은 물론 단과 과목까지 선택해 개설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가맹비·보증금·교육비가 없고, 업계 유일 임차보증금 무이자 대출 서비스, 교사용 교재 무료 지급 서비스를 제공한다.
금성출판사 관계자는 “25년 동안 축적된 푸르넷의 신뢰도와 노하우를 바탕으로 우수한 교육 전문가들을 적극적으로 확보하고자 한다”면서 “기존의 체계적인 지원뿐만 아니라, 추가 정착금 지원 등의 다양한 혜택도 제공할 예정이니, 예비 교육 전문가들의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푸르넷 선생님 모집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푸르넷 공식 홈페이지 또는 전국 지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