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라리움·비바리움·팔루다리움 관람 가능
매일일보 = 강소슬 기자 | 현대백화점은 내달 8일까지 목동점 2층에서 아쿠아스케이프 전시 ‘자연을 디자인하다’를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아쿠아스케이프는 수중(Aqua)과 풍경(Landscape)의 합성어로 수초·돌 등을 활용해 수중 정원을 만드는 활동이다. 이번 전시에서는 작은 유리병 안에 식물을 키우는 ‘테라리움’, 식물과 함께 동물까지 함께 키우는 ‘비바리움’과 수생태계까지 함께 키우는 ‘팔루다리움’까지 다양한 아쿠아스케이프 작품을 관람할 수 있다. 또한, 이번 전시에서는 작품 판매도 진행한다. 대표적으로 이영주 작가의 ‘드래곤(아쿠아리움)’, 유정우 작가의 ‘귀향(테라리움)’, 박대한 작가의 ‘고요(비바리움)’등이 있다.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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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우명 : 하루를 살아도 감사하고 행복하며 풍요롭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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