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 목동점, 아쿠아스케이프 전시 진행
상태바
현대백화점 목동점, 아쿠아스케이프 전시 진행
  • 강소슬 기자
  • 승인 2024.06.12 14:3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테라리움·비바리움·팔루다리움 관람 가능
현대백화점 목동점에서 아쿠아스케이프 전시를 진행한다. 사진=현대백화점 제공
현대백화점 목동점에서 아쿠아스케이프 전시를 진행한다. 사진=현대백화점 제공

매일일보 = 강소슬 기자  |  현대백화점은 내달 8일까지 목동점 2층에서 아쿠아스케이프 전시 ‘자연을 디자인하다’를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아쿠아스케이프는 수중(Aqua)과 풍경(Landscape)의 합성어로 수초·돌 등을 활용해 수중 정원을 만드는 활동이다. 
이번 전시에서는 작은 유리병 안에 식물을 키우는 ‘테라리움’, 식물과 함께 동물까지 함께 키우는 ‘비바리움’과 수생태계까지 함께 키우는 ‘팔루다리움’까지 다양한 아쿠아스케이프 작품을 관람할 수 있다. 또한, 이번 전시에서는 작품 판매도 진행한다. 대표적으로 이영주 작가의 ‘드래곤(아쿠아리움)’, 유정우 작가의 ‘귀향(테라리움)’, 박대한 작가의 ‘고요(비바리움)’등이 있다.

담당업무 : 유통 담당합니다.
좌우명 : 하루를 살아도 감사하고 행복하며 풍요롭게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