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시즌 한정 애프터눈 티 세트
매일일보 = 강소슬 기자 | JW 메리어트 호텔 서울이 8층에 위치한 프리미엄 라운지 공간 ‘더 라운지’에서 여름 시즌 한정으로 ‘스윗 플레저(Sweet Pleasure)’ 애프터눈 티 세트를 선보인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스윗 플레저 애프터눈 티는 화사한 여름 날의 감성을 살린 색감과 싱그러운 여름철 식재료를 기분좋게 선보이고자 마련됐다.
시그니처 디저트로는 여름에 가장 당도가 높은 멜론을 활용한 멜론 파나코타부터, 향긋한 박하향이 가미된 하늘빛의 민트 초콜릿 가나슈, 자줏빛 색감이 매력적인 라스베리 콘 마카롱 등을 준비했다.
이 외에도 디저트와 함께 즐길 수 있는 스윗콘 카나페, 베리 샌드위치, 감자 & 햄 타코 등 ‘단짠’ 조화를 완성해 줄 세이보리 아이템 5종도 함께 제공된다.
음료는 차, 커피는 물론, 한국 전통 쌍계차를 곁들여 취향대로 즐길 수 있으며, 떼땅져 리저브 브뤼 샴페인 2잔이 추가된 세트로도 주문할 수 있다.
한편, 더 라운지에서 8월 31일까지 진행되는 스윗 플레저 애프터눈 티는 매일 오후 2시 30분부터 5시 30분까지 주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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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우명 : 하루를 살아도 감사하고 행복하며 풍요롭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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