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7일까지…홈인테리어·주방용품 대표 브랜드 대거 참여
매일일보 = 민경식 기자 | 쿠팡이 내달 7일까지 홈앤키친 최대 할인전 ‘와우 더 리빙쇼’를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따.
이번 행사에는 국내외 인기 홈인테리어 및 주방용품 브랜드가 참가한다. 기획전에 나서는 홈인테리어 대표 브랜드로는 그래이불, 리바트, 오리고, 파르페by알레르망, 스피드랙, 코코도르, 바디럽, 라비킷, 쓰리엠 등이 있다. 주방용품 대표 브랜드는 포트메리온, 테팔, 이지엔, 락앤락, 달팽이리빙, 글라스락, 바겐슈타이거, 크린랲, 베베락 등이다. 기획전 페이지 내에 다양한 할인 행사 코너를 구성해 이용 편의를 높인다. 행사 기간 월요일만 오전 10시 및 오후 2시에 인기 상품을 초특가 (1990원, 2990원, 9990원) 에 한정 수량 선보이는 ‘선착순 반짝 초특가쇼’ 코너를 운영한다. 일부 브랜드 대상 한정 수량으로 사은품 증정 행사도 전개한다. 쿠팡 관계자는 “여름을 앞두고 집 새단장을 준비하는 고객분들을 위해 마련한 기획전”이라며 “유명 브랜드부터 우수한 품질의 가성비 제품까지 준비한 이번 기획전을 놓치지 말기 바란다”고 말했다.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