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1브랜드 한정 특가 판매
매일일보 = 강소슬 기자 | 아난티가 운영하는 온라인몰 이터널저니가 오는 31일까지 ‘마이 썸머 이즈 저니(MY SUMMER IS JOURNEY)’ 여름 특별 세일을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세일 기간에는 휴가지서 필요한 제품인 원피스, 캐리어, 가방, 모자, 선크림, 수영복, 샌들, 캠핑용품 등의 제품을 이터널저니의 감각적인 안목으로 선별, 최대 70%까지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우선, 7월에는 매일 1개 브랜드 상품을 한정 특가로 판매한다. 행사 기간 매일 오전 10시 새로운 할인 상품이 공개되며 이후 24시간 특가로 구매 가능하다. 대표적으로 프랑스 화장품 브랜드 ‘라로제’, 리조트&스윔 웨어 브랜드 ‘보니데’, 친환경 타이벡 소재로 만둔 가방 브랜드 ‘미야앤솔’ 등 다양한 국내·외 브랜드의 제품을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이와 함께 이터널저니 온라인몰 회원에게 의류, 신발, 가방&액세서리, 뷰티 각 상품군에서 사용할 수 있는 10% 할인 쿠폰 4종을 제공한다. 해당 쿠폰은 7월 한달 간 사용 가능하며, 이터널저니 온라인몰 회원에 가입하면 누구나 받아볼 수 있다.한편, 이터널저니 온라인몰은 아난티가 만든 이커머스 플랫폼으로 패션, 문화예술,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제품을 시각화 콘텐츠로 소개하고 판매하는 편집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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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우명 : 하루를 살아도 감사하고 행복하며 풍요롭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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