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 강소슬 기자  |  어노브(UNOVE)가 브랜드 서포터즈 ‘어노브 메이트’ 활동을 전개하고, 1기 메이트로 총 6인을 선발했다고 8일 밝혔다. 

어노브 메이트는 브랜드와 어울리는 콘텐츠 제작과 홍보 활동을 펼치는 공식 서포터즈다. 매달 브랜드가 제공하는 제품을 활용한 일상 콘텐츠와 후기 등을 SNS 채널에 게재하며, 어노브의 세계관을 알릴 수 있는 미션을 수행한다. 이번 1기 메이트는 인플루언서 6인이 선발됐다. 오는 12월까지 약 6개월 임기 동안 각자만의 개성과 무드를 녹여낸 다채로운 홍보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어노브 메이트에게는 신제품 사전 체험 혜택과 오프라인 행사 초청 기회도 제공된다. 또, 활동 종료 후 최종 우수 메이트로 선정되면 100만원 상당의 제품과 브랜드 화보 촬영권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