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일 해 수확분만 고집해 만들어
매일일보 = 강소슬 기자 | 돔 페리뇽이 ‘돔 페리뇽 빈티지 2015’을 출시한다고 9일 밝혔다.
돔 페리뇽 빈티지 2015는 시간이 지나면서 점차 폭넓고 수평적이며 직선적인 임팩트를 전달한다. 강한 인상을 남기는 이 와인은 처음에는 다소 어두운 촉감이 느껴지며, 꽃과 향신료, 과일 향이 발산된다. 돔 페리뇽의 창조적 열정은 감정의 원천으로서 조화를 끊임없이 추구하는 것이다. 이러한 추구는 정확성, 강렬함, 촉감, 미네랄, 복합성, 완전성 및 향을 지속시키는 독특한 방식 등의 미적이고 감각적인 가치를 따른다. 돔 페리뇽 빈티지 와인은 단일 해 수확분만을 고집하고, 기준에 완벽하게 부합하지 않을 시 빈티지를 발표하지 않고 있다. 돔 페리뇽은 어두운 셀러 속에서 효모와 함께 숙성을 거쳐 만들어지게 된다. 돔 페리뇽 빈티지 2015의 경우도 거의 10년의 시간이 서오되 탄생했다.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담당업무 : 유통 담당합니다.
좌우명 : 하루를 살아도 감사하고 행복하며 풍요롭게
좌우명 : 하루를 살아도 감사하고 행복하며 풍요롭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