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숙성 거쳐 탄생…‘돔 페리뇽 빈티지 2015’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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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숙성 거쳐 탄생…‘돔 페리뇽 빈티지 2015’ 출시
  • 강소슬 기자
  • 승인 2024.07.09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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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일 해 수확분만 고집해 만들어
돔 페리뇽이 빈티지 2015를 출시했다. 사진=돔 페리뇽 제공
돔 페리뇽이 빈티지 2015를 출시했다. 사진=돔 페리뇽 제공

매일일보 = 강소슬 기자  |  돔 페리뇽이 ‘돔 페리뇽 빈티지 2015’을 출시한다고 9일 밝혔다. 

돔 페리뇽 빈티지 2015는 시간이 지나면서 점차 폭넓고 수평적이며 직선적인 임팩트를 전달한다. 강한 인상을 남기는 이 와인은 처음에는 다소 어두운 촉감이 느껴지며, 꽃과 향신료, 과일 향이 발산된다.
돔 페리뇽의 창조적 열정은 감정의 원천으로서 조화를 끊임없이 추구하는 것이다. 이러한 추구는 정확성, 강렬함, 촉감, 미네랄, 복합성, 완전성 및 향을 지속시키는 독특한 방식 등의 미적이고 감각적인 가치를 따른다.  돔 페리뇽 빈티지 와인은 단일 해 수확분만을 고집하고, 기준에 완벽하게 부합하지 않을 시 빈티지를 발표하지 않고 있다.  돔 페리뇽은 어두운 셀러 속에서 효모와 함께 숙성을 거쳐 만들어지게 된다. 돔 페리뇽 빈티지 2015의 경우도 거의 10년의 시간이 서오되 탄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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