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뉼라 라인업 총 7종으로 확대
매일일보 = 민경식 기자 | KT&G가 10일 ‘릴 에이블’의 전용스틱 브랜드인 ‘그래뉼라’ 신제품 3종을 전국 편의점에 선보인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강한 시원함을 구현한 ‘그래뉼라 아이스노우’, 고유의 풍부함이 특징인 ‘그래뉼라 커플’, 차별화된 색다름을 담은 ‘그래뉼라 블루밍’ 3종이다. 이로써 그래뉼라의 제품 라인업은 기존 판매되는 ‘그래뉼라 레귤러’, ‘그래뉼라 아이스’, ‘그래뉼라 트와이스’, ‘그래뉼라 아이스 러시’ 4종과 이번 신제품 3종이 추가해 총 7종으로 늘어났다. 이날부터 릴 에이블 2.0의 판매처도 넓어져 서울지역 주요 편의점과 전국 소재 ‘릴 스테이션’, 전용 온라인 몰 ‘릴 스토어’에서 제품을 만나볼 수 있다.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