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돈자조금 국돼팀 연중 캠페인과 연계
매일일보 = 강소슬 기자 | 한돈자조금은 오는 12일 오후 11시 tvN 스토리에서 한돈의 맛과 매력을 알리기 위한 새 예능프로그램 ‘THE 국돼파이터’가 공개된다고 11일 밝혔다.
해당 프로그램은 국내산 돼지고기 한돈을 잘 모르는 젊은 소비자를 타깃으로 박준형, 김동현, 윤성빈, 권혁수 등 MZ세대에게 인지도 높은 방송인이 대거 출연해 우리돼지 한돈의 우수성을 다각도로 조명한다. 출연진들은 예능 프로그램의 재미와 한돈의 우수성 홍보를 위해 두 팀으로 나눠 한돈 요리 빙고 게임, 한돈 퀴즈 이벤트 등 게임 대결도 펼친다. 이를 통해 MZ세대 입맛을 사로잡을 다양한 한돈 요리의 맛과 매력을 알릴 예정이다. THE 국돼파이터는 총 2부작이며, 오는 19일 오후 11시 마지막 화가 방송된다. 한돈자조금 손세희 위원장은 “국제 스포츠 행사 시즌에 맞춘 국돼팀 연중 캠페인도 진행하고 있으니 시청자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란다”며 “앞으로도 우리돼지 한돈에 지속적인 관심과 많은 소비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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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우명 : 하루를 살아도 감사하고 행복하며 풍요롭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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