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고와 패션후르츠를 요거트와 함께 즐기도록
매일일보 = 이선민 기자 | 풀무원다논의 발효유 브랜드 액티비아는 망고와 패션후르츠를 담아 여름철 달콤 상큼하게 즐기기 좋은 액티비아 망고&패션후르츠를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된 액티비아 망고&패션후르츠는 부드럽고 담백한 요거트와 열대과일 망고의 달달함, 패션후르츠의 상큼함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떠먹는 타입의 요거트다. 입안 가득 부드럽고 진한 달콤함을 선사하는 망고를 통째로 갈아낸 망고 퓨레와 백가지 향을 낸다고 하여 백향과로도 불리는 풍부한 향미의 패션후르츠를 깔끔하게 한 컵으로 즐길 수 있다. 무더운 여름에 상큼 달달함으로 입맛을 돋우는 열대과일이 함유돼 있어 여름철 기분전환을 위한 간식으로 즐기기에 제격이다. 액티비아 컵 망고&패션후르츠는 전국 대형마트와 온라인 채널을 통해 구매 가능하다. 액티비아 컵은 장까지 살아가는 프로바이오틱스와 프리바이오틱스는 물론 정상적인 면역 기능에 필요한 아연을 포함해 건강함을 높인 떠먹는 요거트 제품이다. 우수한 제품력과 함께 담백한 플레인과 다채로운 과일 맛으로 소비자들에게 다양한 선택지를 제공해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풀무원다논 김동진 팀장은 “본격적인 무더위를 앞두고 잃어버리기 쉬운 입맛에 상큼한 활력을 더해줄 열대과일 맛 요거트를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입맛과 니즈를 반영한 다양한 맛의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고, 소비자와의 커뮤니케이션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