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연합 수원 대교구장인 최정환 회장 이임 예배를 진행하고 있다. 매일일보 = 나헌영 기자 | 가정연합 수원 대교구장인 최정환 회장이 14일, 2년 5개월 간 목회생활을 마치고 서울구로 교회로 이임하는 이임예배를 진행했다. 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나헌영 기자 [email protected]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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