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시즌 2’ 공개할 예정
매일일보 = 강소슬 기자 | 프랑스 다이닝 브랜드 르크루제가 신제품 ‘포켓몬 컬렉션 시즌1’을 17일 첫 공개했다.
다양한 포켓몬 컬러감과 형태에서 영감을 받아 디자인된 스페셜 컬렉션을 한국을 비롯 아시아 및 오세아니아, 사우스 아프리카 등 총 7개 국가에서 함께 선보일 예정이다. 르크루제 관계자는 “범용적인 아이템에 새로운 디자인과 컬러감을 더해 실용적인 쉐입의 아이템으로 이번 컬렉션을 소개했다”며 “어린 자녀를 둔 가족과 프리미엄 키친웨어를 처음 접하는 사람들 누구라도 요리의 즐거움을 발견할 수 있도록 디자인했다”고 전했다. 이번 포켓몬 컬렉션은 총 2회에 걸쳐 소개될 예정이다. 시즌1에서는 포켓몬, 몬스터볼 등으로부터 영감을 받은 아이템들을 선보이고, 시즌2는 오는 11월 공개할 예정이다. 한편, 르크루제는 약 100여년의 역사를 가진 프랑스 명품 키친 앤 다이닝 브랜드로 무쇠 주물 장인과 에나멜 도색 장인이 만나 탄생한 전통있는 브랜드이다. 특히, 모든 제품을 정교한 수작업으로 만들어 세상에 단 하나뿐인 제품들로 선보인다.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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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우명 : 하루를 살아도 감사하고 행복하며 풍요롭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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