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12일까지 여름 신상 프로모션 진행
매일일보 = 민경식 기자 | 패션그룹형지 샤트렌이 프랑스 감성의 ‘프리미에르’ 라인 신상품을 선보이고 고객 이벤트를 전개한다고 26일 밝혔다.
샤트렌 프리미에르 라인은 프랑스의 트렌디한 감성을 담아 여성의 라이프 스타일을 지향하는 콘셉트의 상품들로 이뤄진 것이 특징이다. 올 시즌 새로 선보인 대표적인 제품으로는 ‘더블 브레스트 썸머 자켓’ 등이 있다. 블라우스나 점퍼로 다양하게 코디가 가능하다. 메쉬 원단을 감각적으로 패치했다. 샤트렌은 여름 시즌을 기해 내달 12일까지 프리미에르 라인 프로모션을 펼친다. 여름 신상품을 현재가 대비 추가 10% 할인가로 찾아볼 수 있다. 세트상품 구매 시, 추가 15%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이달말까지 응원 프로모션 골든위크도 연다. 샤트렌 관계자는 “프랑스 감성 샤트렌의 오리진을 유지 및 강화하면서 모던함을 강조하는 프리미에르 상품으로 고객들이 만족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