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우 특수부위 등 프리미엄세트 신규 개발
매일일보 = 강소슬 기자 | 이마트는 내달 2일부터 9월 6일까지 추석 사전예약 프로모션을 한다고 29일 밝혔다. 올해 추석은 9월 17일이다.
행사카드로 선물세트를 사면 상품별로 최대 반값 할인하고 구매금액대별로 최대 120만원의 신세계상품권을 증정한다. 금액대별 신세계상품권 증정은 사전예약 기간 내에서도 일찍 구매할수록 혜택이 크다. 1단계 기간인 8월 2일에서 23일까지는 최소 2만4000원에서 최대 120만원, 2단계 기간인 8월 24일부터 30일까지는 최소 2만4000원에서 최대 80만원, 3단계 기간인 8월 31일부터 9월 6일까지는 최소 1만5000원에서 최대 80만원의 신세계상품권을 증정한다. 이마트는 추석 물가안정을 위한 실속 선물세트부터 고객 선호도를 반영한 차별화 프리미엄 세트까지 다양한 선물세트를 준비했다. 과일 선물세트는 이른 추석으로 원물 가격 강보합세가 예측되는 가운데 저렴한 사전예약 전용상품을 개발해 40% 할인세트를 지난해 1종에서 올해 5종으로 늘렸다.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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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우명 : 하루를 살아도 감사하고 행복하며 풍요롭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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