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문헌일 구청장 주재로 세부연습계획, 준비상황 검토
올해 처음 적용되는 필수직원 대상 불시 ‘비상소집’ 훈련 실시
올해 처음 적용되는 필수직원 대상 불시 ‘비상소집’ 훈련 실시
매일일보 = 백중현 기자 | 구로구가 이달 19일부터 22일까지 실시되는 2024년 을지연습 준비에 총력을 쏟고 있다.
구로구는 1일 구청 창의홀에서 문헌일 구청장 주재로 부구청장, 국‧과장, 관계 공무원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을지연습 준비보고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보고회를 통해 구는 을지연습의 준비사항과 부서별 세부계획을 검토했다.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