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6일까지
매일일보 = 민경식 기자 | 컬리가 오는 26일까지 ‘미리 준비하는 추석 선물’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한 달 앞으로 다가온 추석을 미리 준비할 수 있도록 총 1300여가지 상품을 모아 최대 80% 할인해 선보이는 것이 특징이다. 받고 싶은 날짜에 상품을 수령할 수 있는 예약 선물세트도 대량 마련했다. 오직 컬리에서만 구매할 수 있는 ‘컬리온리’ 상품과 희소가치 프로젝트 상품들도 망라했다. 선물 고민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가격대별, 카테고리별 인기 상품만을 모은 카테고리도 준비했다. 실속 할인 혜택도 담았다. 현대, 국민, 신한 등 카드사 별로 5만원 이상 주문 시 최대 1만5000원 할인 받을 수 있는 카드사 15% 쿠폰은 물론, 컬리멤버스 고객에게만 제공하는 멤버스 전용 20% 쿠폰도 있다.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