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어부산이 14일 강서구 노인 종합 복지관(강서구 대저동 소재)에서 블랙데이(자장면 먹는 날)를 맞아 기내식 업체인 천일식품과 함께 250명의 어르신들에게 점심을 대접했다. 점심 메뉴는 자장면과 함께 에어부산 국제선 전 노선에서 무료 제공되는 따뜻한 식사 중 하나인 새우볶음밥을 제공했다. <사진=에어부산 제공> 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두리 기자 [email protected]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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