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 이용 기자 | 동아제약이 신제품 ‘모닝케어 프레스온’의 모델로 배우 임시완을 발탁했다고 23일 밝혔다.
모닝케어 프레스온은 국내 최초로 PUSH 버튼을 눌러 환과 음료를 동시에 마실 수 있는 이중제형 숙취해소제로, 새로운 형태의 제품을 선보이며 숙취해소 시장에 혁신적인 변화를 불러 일으키고 있다. 임시완은 모델선정을 위한 사전 이미지 조사에서 ‘혁신적인’, ‘신뢰가 가는’, ‘건강한’ 이미지로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숙취해소제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는 데 적합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동아제약은 이러한 임시완의 이미지를 활용해 새로운 유형의 숙취해소제 모닝케어 프레스온을 홍보하는 다양한 광고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각종 드라마, 영화를 통해 탄탄한 연기력과 비주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임시완은 올해 기대작으로 손꼽히는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 게임2’를 비롯해 다양한 작품에서 활약할 예정이다. 현재 동아제약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임시완이 소개하는 모닝케어 올바른 음용법 영상을 확인할 수 있다. 모닝케어 프레스온은 밀크씨슬이 함유된 H제품과 양배추가 함유된 G제품 두 종류로 출시되어 개인 취향에 따라 제품을 선택할 수 있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임시완의 건강하고 신뢰감 있는 이미지가 신개념 숙취해소제 ‘모닝케어 프레스온’의 이미지와 잘 어울린다고 생각하여 모델로 선정하게 됐다”며 “앞으로 새로운 얼굴과 함께할 모닝케어의 다양한 활동도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말했다.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