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의회, 추석 앞두고 복지시설 찾아 온정의 손길 나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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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의회, 추석 앞두고 복지시설 찾아 온정의 손길 나눠
  • 백중현 기자
  • 승인 2024.09.05 1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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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내 복지시설‧수용보호시설 16곳 위문금 전달
정대근 의장이 추석을 맞아 관내‘구로장애인가족지원센터 등 복지시설를 찾아 위문금을 전달했다. 사진=구로구의회 제공
정대근 의장이 추석을 맞아 관내‘구로장애인가족지원센터 등 복지시설을 찾아 위문금을 전달했다. 사진=구로구의회 제공

매일일보 = 백중현 기자  |  구로구의회가 추석을 맞아 관내 복지시설 및 수용보호시설 16곳에 위문금을 전달하며 지역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온정의 손길을 나눴다고 5일 밝혔다.

 구로구의회를 대표해서 정대근 의장이 4일‘구로장애인가족지원센터, 5일에는 ‘평화모자원’과 ‘두리하나다울 장애인보호작업장’을 각각 방문해 위문금을 전달하고 격려했다.
 정대근 의장은 복지시설 관계자들로부터 기관 운영의 애로사항 등을 청취했다.  
정대근 의장이 추석을 맞아 관내‘구로장애인가족지원센터 등 복지시설를 찾아 위문금을 전달했다.
정대근 의장이 추석을 맞아 관내‘구로장애인가족지원센터 등 복지시설을 찾아 위문금을 전달했다.
정대근 의장은“소외된 이웃을 위해 묵묵히 헌신하는 복지시설 종사자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라며“앞으로도 복지시설과 소외계층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사회곳곳에 나눔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의정활동에도 최선을 다하는 구로구의회가 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로구의회는 매년 설과 추석명절을 앞두고 사회복지시설 등을 방문해 위문하고 있으며, 애로사항을 듣고 격려하는 등 이웃사랑 실천과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정대근 의장이 추석을 맞아 관내‘구로장애인가족지원센터 등 복지시설을 찾아 위문금을 전달했다.
정대근 의장이 추석을 맞아 관내‘구로장애인가족지원센터 등 복지시설을 찾아 위문금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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