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직위 온라인홍보팀 관계자는 “3기 크루를 통해 각국의 대회 준비 상황뿐 아니라 다양한 소식 공유로 대회 인지도 상승은 물론 45억 아시아인의 화합과 이해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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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위 온라인홍보팀 관계자는 “3기 크루를 통해 각국의 대회 준비 상황뿐 아니라 다양한 소식 공유로 대회 인지도 상승은 물론 45억 아시아인의 화합과 이해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