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가대·대구한의대, 공동 발전 위해 손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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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가대·대구한의대, 공동 발전 위해 손잡았다
  • 조용국 기자
  • 승인 2014.04.21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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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E사업 성과 확산·교류 협약식

▲ 홍철 대구가톨릭대 총장(사진 왼쪽)과 변창훈 대구한의대 총장이 ACE사업 성과공유 및 확산, 특성화사업 공동운영 협약을 체결한 뒤 협약서를 보이고 있다
[매일일보] 대구가톨릭대와 대구한의대가 대구가톨릭대의 학부교육 선도대학 육성사업(ACE사업)의 교육적 성과를 확산 및 교류키로 하고 21일 ACE사업 성과확산 및 상호교류를 위한 협약식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은 교육부가 주관하는 지방대학 특성화사업 지역전략분야에 ‘양·한방 통합의료 치료제 및 치료기술개발 인력양성사업단’을 공동 추진하면서 교육 프로그램과 교육적 성과를 상호 교류하기로 한것.
이에 따라 두 대학은 △ACE사업 공동연구 추진 및 관련활동 공동 개최 △학술, 교육, 연구, 사회봉사를 포함한 인적·물적 교류 △교류협력위원회 구성 △교육과정 공동운영 및 개설을 통한 대학 간 학점교류 △컨퍼런스, 학술대회 및 심포지엄 공동개최 △교육적 성과자료 공유 등에 협력하기로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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