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4일 건설교통위원회와 합동 대형건설사 간담회 개최
지역건설업 활성화를 위한 합동세일즈 및 전문건설업체 수주 확대 도모
지역건설업 활성화를 위한 합동세일즈 및 전문건설업체 수주 확대 도모
매일일보 = 이종민 기자 | 인천광역시는 인천지역 전문건설업체의 수주 확대를 도모하기 위해 9월 24일 시의회 회의실에서 인천광역시의회 건설교통위원회와 함께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는 김대중 건설교통위원회 위원장, 김용희·석정규 부위원장, 이종신 시 도시균형국장, 지문철 대한전문건설협회 인천광역시회장, 그리고 롯데건설, 삼성물산 및 신세계건설 임원진이 참석해 지역건설업 활성화를 위한 상생 방안을 논의했다.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담당업무 : 인천지사장/취재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