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미 클래스 한정 50% 할인코드 제공
매일일보 = 박지성 기자 | 에어프레미아는 미주노선 반값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에어프레미아는 이날부터 다음달 4일까지 한국에서 출발하는 로스앤젤레스, 뉴욕, 샌프란시스코노선의 특가 프로모션을 시작한다. 미주행 특가는 이코노미 클래스 대상으로 열리며, 에어프레미아 공식 홈페이지 하단의 프로모션 코드란에 'USA50'을 입력하면 50%할인이 즉시 적용된다. 할인코드 적용시 유류할증료 및 공항시설 사용료 등이 모두 포함된 왕복총액운임의 최저가는 △로스앤젤레스 노선 69만6500원 △뉴욕 노선 81만700원부터 △샌프란시스코 노선 71만7200원부터 판매된다. 탑승기간은 이날부터 오는 12월11일까지다.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