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원군의회, ‘제30회 강원민속예술축제’ 출전 철원군 대표팀 방문 격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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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원군의회, ‘제30회 강원민속예술축제’ 출전 철원군 대표팀 방문 격려
  • 윤여경 기자
  • 승인 2024.09.27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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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일보 = 윤여경 기자  |  강원 철원군의회가 26, 27일 삼척종합운동장에서 개최되는 제30회 강원민속예술축제에‘토성 농악’작품으로 출전하는 철원군 대표팀을 찾아 격려했다.

‘토성 농악’은 농경사회의 노동수행을 중심으로 한 농악놀이로써, 일손 간의 작업능률을 올리며 피로를 덜게 하는 노작(勞作)과 농민들의 화합과 단결을 위한 한마당 놀이이다.
한종문 의장은 “지역의 전통문화를 계승한다는 자부심을 갖고 최선을 다해 준비한 만큼 강원민속예술축제에서 좋은 성과가 있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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