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월 출시 파티온 신제품, 올리브영 입점 이어 10월 ‘올영픽’ 행사에도 선정
매일일보 = 이용 기자 | 동아제약은 트러블 케어 전문 브랜드 파티온이 슬로우에이징 컨셉의 ‘10월 올영픽’ 행사 브랜드로 선정돼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최근 올리브영은 2030세대의 구매 데이터를 분석해, 모공, 탄력, 흔적 관리에 특화된 기능성 스킨케어 제품 구매 트렌드를 반영, 일상적인 슬로우에이징과 관련된 기능성 스킨케어 제품들에 주목하고 있다.
지난 8월 런칭한 파티온 노스카나인 트러블 모공탄력 2종은 런칭 라이브방송에서부터 넉넉한 물량을 준비했음에도 준비 물량이 조기 완판 됐으며, 단기간에 올리브영 입점에 이어 10월 행사의 주요 품목으로도 선정되는 등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노스카나인 트러블 모공 탄력 2종은 동아제약이 연구한 특허 출원 성분인 나노-레티날 RX콤플렉스를 함유했다. 특허 출원 성분은 민감 트러블 피부도 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모공 탄력 특화 성분을 포함하고 나노 사이즈 입자 기술로 모공 깊이 흡수를 돕는다.
프로모션은 10월 31일까지 올리브영 매장 및 온라인몰에서 동시 진행된다. 행사 기간 동안, 파티온 노스카나인 트러블 모공탄력 세럼과 크림 기획세트를 최대 24% 할인된 가격에 만날 수 있다. 특히, 10월 16일, 단 하루 동안 진행되는 올리브영 라이브방송에서는 추가 할인을 제공한다.
파티온 담당자는 “트러블 피부 소비자들도 유분감 걱정 없이 사용할 수 있는 노스카나인 트러블 모공탄력 2종으로 환절기 모공탄력을 관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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