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 김태호 기자 | 14일 오전 4시 36분경 경주시 천북면의 한 폐기물 처리 공장에서 불이 났다.
불은 폐기물 10여t과 공장 일부를 태우고 1시간 40여 분 만인 이날 오전 6시 21분쯤 꺼졌다.
목격자에 따르면 폐기물 더미에서 불이 났다고 진술했다.
경찰은 목격자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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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일보 = 김태호 기자 | 14일 오전 4시 36분경 경주시 천북면의 한 폐기물 처리 공장에서 불이 났다.
불은 폐기물 10여t과 공장 일부를 태우고 1시간 40여 분 만인 이날 오전 6시 21분쯤 꺼졌다.
목격자에 따르면 폐기물 더미에서 불이 났다고 진술했다.
경찰은 목격자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