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50플러스센터와 11월 6일부터 15일까지 총 4회
매일일보 = 이재형 기자 | 전국투자자교육협의회와 영등포50플러스센터는 11월 6일부터 15일까지 4회에 걸쳐 오후 3시 30분부터 5시 30분까지 서울 여의도 영등포50플러스센터 4층 강당에서 ’중·장년층을 위한 생활 밀착형 금융자산관리’특강을 개최한다. 강좌 수강료는 무료다.
6일 첫회 강연에는 유흥수 영등포50플러스센터 금융교육지원단장이 100세 시대엔 50대 이후 인생 후반전이 중요하기에 어떻게 하면 인생을 의미 있고 보람차게 보낼 수 있는지, 8일 두 번째 강연에는 강영선 쿼터백그룹 연금연구소장이 성공하는 금융자산 관리 전략으로 연금 부자로 100세 까지 살아가는 방법에 대하여 소개할 예정이다.
13일 세 번째 강연에는 지철원 트러스톤 자산운용 상무가 나에게 맞는 금융투자 상품 고르는 방법과 적립할 때와 인출할 때 투자전략을 어떻게 짜야 하는지를, 15일 마지막 강연에는 김학균 신영증권 리서치 센터장이 미국 대선 이후 글로벌 경제가 어떻게 변할것인지 그리고 내년도 경제 및 금융시장 전망에 대하여 자세히 설명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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