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 김태호 기자 | 지난 14일 오후 9시 18분경 경주시 광명동에서 트럭과 버스가 충돌해 한 명이 중상을, 2명이 경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버스에는 승객 5명이 탑승한 상황에서 2명이 경상을 입었으나, 트럭 운전자는 다리가 끼이는 중상으로 소방인력이 구조후 병원에 이송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매일일보 = 김태호 기자 | 지난 14일 오후 9시 18분경 경주시 광명동에서 트럭과 버스가 충돌해 한 명이 중상을, 2명이 경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버스에는 승객 5명이 탑승한 상황에서 2명이 경상을 입었으나, 트럭 운전자는 다리가 끼이는 중상으로 소방인력이 구조후 병원에 이송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